ENA '미스틱' 21인 중 현역 걸그룹은 누구인가…글로벌 오디션이 남긴 네 가지 질문
[MAGAZINE KAVE=서인혜 기자] 무대에 서 본 적 없는 도전자와 이미 데뷔한 아이돌이 같은 출발선에 선다. 한 사람은 가수가 되기 위해 직장을 떠났고, 다른 사람은 태권도 선수로 살아온 시간을 뒤로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이미 걸그룹이라는 이름으로 관객을 만난 경험이 있다. 이들은 모두 다시 평가받는다. ENA가 오는 11월 17일 선보이는 글로벌 음악 오디션 '미스틱: 내일의 스타를 조각하다'의 이야기다. 한국과 중국에서 선발된 참가자는 총 21명이다. 카라 니콜, 2NE1 산다라박, 케플러 샤오팅이 진행을 맡고, 이영현·조권·후이·강승윤·솔지·유주·장리인·써니 루카스 등 8명이 '스타 메이커즈'로 참여한다. 화려한 출연진만 보면 익숙한 K팝 오디션의 공식처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