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EBTOON

독자가 세상을 구하다 ‘네이버 웹툰 전지적 독자 시점’

독자가 세상을 구하다 ‘네이버 웹툰 전지적 독자 시점’

[magazine kave]=이태림 기자퇴근길, 지하철 안. 무료한 일상 속 유일한 낙은 10년 넘게 연재된 B급 재난 웹소설 한 편이다. 늘 그렇듯 주인공이 죽고 회귀하고, 또 죽고 회귀하는 뻔한 전개.
망한 마트에 떨어진 혁명가 ‘네이버 웹툰 쌉니다 천리마마트’

망한 마트에 떨어진 혁명가 ‘네이버 웹툰 쌉니다 천리마마트’

|케이브매거진=최재혁 기자 망한 마트 한복판에 혁명가가 내려앉는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네이버 웹툰 '쌉니다 천리마마트'는 이 황당무계한 질문을 끝까지 밀어붙이는 작품이다.
전장에서 교실로 ‘네이버 웹툰 입학용병’

전장에서 교실로 ‘네이버 웹툰 입학용병’

어두운 밀림 한가운데, 총성과 폭발음이 뒤섞인 전장. 무장단체의 감시 아래 포로가 된 병사들이 절망에 잠겨 있을 때, 그림자처럼 한 소년이 스며든다. 헬멧도 제대로 눌러 쓰지 않은 앳된 얼굴, 그러나 눈빛만큼은...
난 뚱뚱하고 못생겼지만, 자신 있어! ‘네이버 웹툰 외모지상주의’

난 뚱뚱하고 못생겼지만, 자신 있어! ‘네이버 웹툰 외모지상주의’

거울 앞, 후줄근한 교복 셔츠를 붙잡고 서 있는 한 남자애가 있다. 뚱뚱한 몸에 뒤틀린 어깨, 툭 튀어나온 배, 늘어난 목둘레. 네이버 웹툰 '외모지상주의'의 주인공 박형석이다.
기자절름발이가 알고 보니 전설? ‘네이버 웹툰 광장’

기자절름발이가 알고 보니 전설? ‘네이버 웹툰 광장’

|케이브매거진=최재혁 밤늦은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광장 한복판에서 젊은 남자들이 뒤엉켜 싸운다. 쇠파이프가 허공을 갈라 울컥 내려찍히고, 피와 빗물이 뒤섞인 아스팔트 위에 끝내 서 있는 사람은 두 명뿐이다.
바보 가면 쓴 스파이의 이중생활 ‘카카오 웹툰 은밀하게 위대하게’

바보 가면 쓴 스파이의 이중생활 ‘카카오 웹툰 은밀하게 위대하게’

밤마다 골목길을 훑고 지나가는 발자국 소리가 있다. 슬리퍼를 질질 끌며 나타나는 건 동네 사람들이 "바보형"이라고 부르는 방동구다. 마트를 도와 전단지를 돌리고, 편의점 야간 정리를 대신 해주고, 취한 아저씨를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