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준호가 K-뷰티·관광·의료를 아우르는 K-뷰티트립 플랫폼 ‘화연싱(花颜行)’의 공식 모델로 선정됐다.
17일 ‘화연싱(花颜行)’ 개발사 ㈜오아이는 “이준호를 브랜드 공식 홍보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준호는 지난 1월 이미 화보 촬영을 마쳤으며, 이를 시작으로 티저 영상 공개와 함께 중국 현지를 겨냥한 마케팅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오아이 측은 모델 선정 배경에 대해 “화연싱이 추구하는 ‘신뢰 기반의 프리미엄 K-뷰티트립 경험’과 이준호가 오랜 시간 대중에게 보여준 성실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높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준호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탄탄한 팬덤을 구축한 대표적인 글로벌 배우다. 특히 지난해 출연한 드라마 ‘킹더랜드’는 중국 대표 콘텐츠 평점 플랫폼 도우반(豆瓣)에서 1만5천 명 이상이 평가에 참여하며 현지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꾸준한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외에도 ‘태풍상사’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중국 시청자들과의 접점을 이어가고 있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는 공개 직후 글로벌 TOP10(비영어 부문) 1위에 오르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에 따라 배우 이준호의 글로벌 입지 역시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한편 ‘화연싱’은 중국 이용자 환경에 최적화된 위챗 기반 K-뷰티트립 올인원 플랫폼이다. K-뷰티 콘텐츠 탐색을 시작으로 AI 피부·스타일 진단, 검증된 병원 및 뷰티샵 상담·예약, 리워드 서비스, 호텔·쇼핑·관광 코스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정보 탐색–진단–상담·예약–방문–후기 및 확산’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플랫폼 내에서 유기적으로 설계해, 중국 고객들이 가장 불안해하는 정보 비대칭과 불투명한 중개 구조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준호를 앞세운 ‘화연싱’이 중국 K-뷰티트립 시장에서 어떤 파급력을 보여줄지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