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RAMA 24] 이 사랑 통역 되나요? (Can This Love Be Translated? V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No Tail to Tell)
2026년 1월 16일은 글로벌 K-드라마 팬들에게 'D-Day'로 각인되어 있다.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되거나, 글로벌 스트리밍을 시작하는 두 편의 대작이 정면 승부를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두 작품은 각각 '언어'와 '존재'라는 서로 다른 테마를 통해 로맨스 장르의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Can This Love Be Translated. ). . . 불통의 시대, 사랑을 번역하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는 〈환혼〉, 〈호텔 델루나〉 등을 집필하며 판타지 로맨스의 대가로 불리는 '홍자매(홍정은, 홍미란)' 작가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기획 단계부터 글로벌 팬덤의 레이더망에 포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