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도열 행정학 박사•국가발전정책연구원장 [Magazine Kave]](https://cdn.magazinekave.com/w768/q75/article-images/2026-01-28/6c8f6578-66b0-459e-8af7-8ad031c315ba.jpg)
사람의 얼굴은 그가 살아온 시간의 기록이며, 그가 품은 마음의 지도이다. 얼굴은 사람의 머리 앞면(눈, 코, 입 등이 있는 부분)을 뜻하며, 어원적으로는 '얼(정신, 영혼)'과 '굴(통로)'이 합쳐져 '영혼이 깃들고 드나드는 통로'라는 깊은 의미를 말한다. 단순히 외모를 지칭하는 것을 넘어, 마음과 인격이 드러나는 자리이자 사람을 구별하는 중요한 부위를 의미한다. 또 다른 표현은 사람의 얼굴이란 첫째, 시각·후각·미각·청각 기관이 모여 있는 부분이고, 둘째, 신체 구조 중에서 타인의 눈에 가장 잘 띄는 곳으로 한 사람의 이미지를 대표하고, 어디서 우리 만났지요, 하면 신원 확인을 확실하게 할 수 있는 곳이 얼굴이다.
‘얼굴’은 순 한국말로 ‘얼(정신, 혼)’과 ‘굴(구멍, 통로)’이 합쳐진 말로, 본래는 ‘얼이 드나드는 형체 길이다.’ 즉 영혼이 오가는 통로라는 뜻이다. ‘굴’은 그 얼이 드러나는 형체이다. 얼굴이 갖는 사회적 의미는 첫인상을 결정하고, 사람을 구별하는 기준이 된다. 그래서 얼굴은 단순한 외모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과 정신이 드러나는 자리이다. ‘얼’은 보이지 않지만, 그 사람의 생각과 믿음, 사랑이 스며 있다. 국어사전에는 얼굴은 1. 사람의 눈·코·입·이마·턱 및 두 뺨과 두 귀 등이 있는 머리의 앞면. 또는 그 전체적 윤곽이나 생김새. 안면(顔面). 용안(容顔).이고 2. 사람의 감정이나 체면 등을 드러내는 곳이 머리 앞면이다.
얼굴은 개인의 마음 상태, 나아가 개인의 얼굴을 보면 어느 민족인지를 알 수 있다. 그 민족의 심성을 반영한다. 사람의 얼굴형은 기본적으로 크게 4종류로 나눈다. 얼굴이 길거나 짧은 형, 그리고 둥글거나 각진 형으로 나누어진다. 사람의 인상은 1차적으로 얼굴의 외형(윤곽선)으로 결정되고, 얼굴의 구조(눈, 코, 입)의 모양과 배열에 따라 결정된다. 특히 눈을 통해서는 그 사람의 됨됨이까지 알아차릴 수 있다. 여성의 아름다움! 사람의 아름다움 중 얼굴이 갖는 정신적 의미는 사람의 마음 상태나 인격, 정기를 나타내는 상징적인 부위가 얼굴이다. 믿음이 깊을수록 얼굴엔 평안이 머물고, 감사가 많은 사람일수록 표정엔 빛이 난다.
성경, 잠언 15장 13절 말씀은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에 빛이 나게 하느니라.’ 아름다운 얼굴은 빛나는 피부가 아니라, 빛나는 마음이 비친 표정이다. 오늘 내 얼굴이, 그리고 내가 만나는 모든 얼굴들이 사랑으로 빛나고, 감사로 물들며, 평안한 기도가 얼굴을 아름답게 한다. 고 본다.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라는 외면의 미와 내면에 있는 미(심성/마음씨), 부모에게 물려받은 외면의 미, 큰 키와 잘생긴 얼굴, 요즈음 변화 속도를 따라가는 것이 버겁지만 그로 인한 결과의 변화상을 바라보는 것도 재밌는 일이다. 여성의 아름다움 하면 제일 먼저 얼굴, 첫인상이 가장 중하다고 본다.
아름다운 얼굴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기 스스로 가꾸는 건강을 위해서는 생활 습관(충분한 수면, 수분 섭취, 균형 잡힌 식단, 운동)과 체계적인 스킨케어(보습, 자외선 차단, 클렌징) 그리고 긍정적이고 자신감 있는 태도와 깔끔한 스타일링이 조화를 이루어야 완성된다. 내면과 외면 모두를 가꾸며, 자신만의 개성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며, 1, 2차 세계대전 때 사고를 당한 사람들을 고쳐주기 위해서 시작된 성형수술이 오늘날 주택을 리모델링 하듯 부모한테 물려받은 얼굴에다 현대적 의술, 얼굴의 중심인 코 수술, 눈 수술, 얼굴의 윤곽을 바꾸는 턱 수술, 치아교정 등 전문가의 도움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결론은 나 자신에게 만족하고 감사할 줄 아는 고운 마음씨가 최고의 아름다움이다. 아름다움 특히 ‘여성의 아름다움은 인간의 영원한 희망이다.’부모에게 받은 아름다움과 살면서 스스로 가꾸어가는 아름다움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다. ‘꽃이 아무리 곱다 해도 인꽃(人花)만 하라’ 얼굴의 아름다음을 위해서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는(배설) 것이 중요하다. 아름답고 건강한 생활 습관은 첫째, 물 잘 마시고, 충분한 수면이다. 둘째, 적당한 운동, 스트레칭과 꾸준한 운동으로 혈액순환을 돕고 노폐물을 배출해야 한다. 셋째, 채소, 과일 등 몸에 이로운 음식을 섭취하고,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소를 보충하면 더 좋다.
최도열 칼럼니스트
-행정학박사/시인• 수필가/국가발전정책연구원 원장/대한민국 국회 입법지원위원/김영삼 제14대 대통령 전국청년 대표로 정치 입문/민국당 대표 특보단장, 사무총장/대한민국 민주평통 상임위원/한국어 UN공용어채택 추진위원장/숭실대학교 행정학과 교수(전)/대한특공무술협회 사무총장

